2008년1월1일입니다....
- 글번호
- 296617
- 작성자
- 뚱....
- 작성일
- 2008.01.01 21:35
- 조회수
- 1424
- 공개여부 :
- 공개
너무나도가슴아픈2007년도지나갔읍니다.....
나의아내도2007년도와함께갔읍니다....
이제힘을내서부끄럽지안는당신의신랑이되겠읍니다.....
사랑합니다나의아내권미옥죄송합니다당신과의약속을지키지못해서.....
천국에한날한시에가지못해서정말죄송합니다....
당신몫까지열심히살다가천국에서만납시다....
나의아내도2007년도와함께갔읍니다....
이제힘을내서부끄럽지안는당신의신랑이되겠읍니다.....
사랑합니다나의아내권미옥죄송합니다당신과의약속을지키지못해서.....
천국에한날한시에가지못해서정말죄송합니다....
당신몫까지열심히살다가천국에서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