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 글번호
- 296468
- 작성자
- 경미
- 작성일
- 2007.09.16 20:29
- 조회수
- 1818
- 공개여부 :
- 공개
아버지....
아버지....
가슴이 너무 아퍼....
아버지 아팠던 모습만 자꾸 생각이 나서...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않겠지???
아버지..
나 잘살께.. 항상 맘에 짐만 되었는데
아버지 하늘나라에서 나 도와줘야해...
아버지...
작은천사 윤서를 보내줘서 고마워.. 아버지를 꼭 닮았어.. 알지???
아버지... 사랑하는 내 아버지...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계시고 다시 편지할께......
아버지....
가슴이 너무 아퍼....
아버지 아팠던 모습만 자꾸 생각이 나서...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않겠지???
아버지..
나 잘살께.. 항상 맘에 짐만 되었는데
아버지 하늘나라에서 나 도와줘야해...
아버지...
작은천사 윤서를 보내줘서 고마워.. 아버지를 꼭 닮았어.. 알지???
아버지... 사랑하는 내 아버지...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계시고 다시 편지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