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세요
- 글번호
- 296467
- 작성자
- 경인이
- 작성일
- 2007.09.15 21:13
- 조회수
- 1907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주님 곁으로 가셔서 평안하세요.
한없이 고마운 우리아빠!!
이제 아프지 않으시죠
가족과의 이별을 미리 준비하고간 우리아빠
어찌그리 살아서도, 가시면서도 가족생각만 하셨어요.
아빠를 보내드린 우리마음이 편안해요.
그러길 원하셨던거죠
이제 주님곁에서 사랑하는 엄마. 아들딸 내려다 보시면서
기도하시는 아빠 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께요
엄마 걱정은 마세요
잘 살펴드릴께요.
고마워요 아빠
고마워요. 정말 많이 고마워요.
사랑하는 우리아빠
정말 정말 고마워요.
주님 곁으로 가셔서 평안하세요.
한없이 고마운 우리아빠!!
이제 아프지 않으시죠
가족과의 이별을 미리 준비하고간 우리아빠
어찌그리 살아서도, 가시면서도 가족생각만 하셨어요.
아빠를 보내드린 우리마음이 편안해요.
그러길 원하셨던거죠
이제 주님곁에서 사랑하는 엄마. 아들딸 내려다 보시면서
기도하시는 아빠 생각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께요
엄마 걱정은 마세요
잘 살펴드릴께요.
고마워요 아빠
고마워요. 정말 많이 고마워요.
사랑하는 우리아빠
정말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