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원으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ESG 사회공헌 부문' 대상 수상
각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시상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
각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시상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
재단법인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이사장 김윤배)가 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ESG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조선일보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New York Festivals'가 함께 개최했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2010년 첫 시상을 시작으로 매년 국내 산업과 지역, 문화 등 각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부문별로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조선일보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New York Festivals'가 함께 개최했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2010년 첫 시상을 시작으로 매년 국내 산업과 지역, 문화 등 각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부문별로 시상하고 있다.
제13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ESG 사회공헌 부문 재단법인 크리스찬 메모리얼 파크 대상 수상패. 노컷TV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봉안시설 가운데 사회·문화 사업실적을 인정받아 2019년부터 4년 연속으로 추모공원으로서 유일하게 'ESG 사회공헌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관계자는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추모공원 주변의 임야를 공원화해 만든 둘레길을 유족과 방문객, 지역 주민을 위해 24시간 개방하고, 다양한 추모문화를 기획·개발해 제공했다"고 수상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어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적극적으로 환원하는 자선과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앞으로도 기독교 장묘문화를 선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관계자는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추모공원 주변의 임야를 공원화해 만든 둘레길을 유족과 방문객, 지역 주민을 위해 24시간 개방하고, 다양한 추모문화를 기획·개발해 제공했다"고 수상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어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적극적으로 환원하는 자선과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앞으로도 기독교 장묘문화를 선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재단법인 크리스천 메모리얼 파크(이사장 김윤배)가 제13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ESG 사회공헌 부문에서 수상하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노컷TV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김윤배 이사장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ESG 사회공헌 부문 4년 연속 수상이라는 큰 기쁨도 있지만 한편으로 그 무게감도 크게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상의 목적이 아닌 우리 유족들과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간의 교집합을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