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못잊으리

글번호
348979
작성자
한미옥
작성일
2024.03.24 12:18
조회수
43
엄마랑 함께 잘계시죠?
우리한테 조금만 더 양보해주시지 난 아직 엄마가 보고싶은데..
울엄마 아빠곁에서는 안아프고 행복하려나 답답한 병원에있는거보다 좋으신건가.
영원히 못잊는다했던 약혼사진 문구처럼 두분이 같이계시니 다행이예요.
아빠 엄마 사랑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저희들 잘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