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삼우제 왔다가요.

글번호
348975
작성자
손성영
작성일
2024.03.23 13:31
조회수
42
엄마,

이제 엄마 안아픈거 그게 제일 좋다.
속 안썩는 모습도 너무 좋다.

또 올게요.
다녀오겠습니다.

엄마 안 아파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