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

글번호
348967
작성자
김미영
작성일
2024.03.21 22:47
조회수
28
언제나 인자하시고 성품 좋은 사랑하는 아빠
따스한 손길과 정겨운 목소리가 그리워요
병찬이와 함께 천국에서
영화로운 영광을 누리시고 계시겠지요?
외롭고 쓸쓸한 엄마 건강하게 지켜주세요
지난날 추억 되새기며 다시금
행복했던 추억들을 되새겨봐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최선의 길로 인도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천국에서도 우리들을 위해 기도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