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요

글번호
348944
작성자
손녀딸가은
작성일
2024.03.14 18:01
조회수
55
할머니 편지 보냈는데 잘 읽으셨죠 ??
할머니는 내 생각하고 있나 모르갰네~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할머니 생각이야
맨날 나 갈때 할머니 손을 꼭 잡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거 같아 ~
늘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할아버지랑 알콩달콩 있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