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쉬세요.

글번호
348941
작성자
조카
작성일
2024.03.13 11:27
조회수
45
작은아버지....
너무 갑자기 가시어 맘이 너무 아픕니다.
부디 천국에서 아버지와 함께 아주 편히 즐기세요.
죄송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