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2월..

글번호
348911
작성자
딸김공주
작성일
2024.03.01 10:29
조회수
44
아프고 힘들었던 2월이 지났어..
슬프고 힘들었던 2월이었어..
엄마도 아프느라 힘들었고 지켜보는 우리도 힘들었고
하늘에서는 좀 편할까?
벌써 3주가 지났네.. 시간이 너무 빠르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