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 축하합니다

글번호
348877
작성자
딸김공주
작성일
2024.02.20 07:21
조회수
59
같이 보내지 못해서 너무 속상한 생일
그래도 엄마의 의지력으로 나랑 조금더 시간 같이 보내줘서 너무 고마워
엄청 힘들었을텐데 짜증한번 안내고..
아빠랑 할머니랑 행복하게 생일 맞이해
이따 케익 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