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누나에게

글번호
347279
작성자
배성수
작성일
2022.08.17 18:07
조회수
228
안녕하세요 누나 저 성수입니다 항상 밥먹었는지 물어봐주시고 못먹었다고 말씀드리면 항상 밥 챙겨주셨던 누나에게 항상 감사드리고 고마웠습니다 누나에게 맛있은 소고기 먹으러 가자고 말씀드리고 지켜드리지 못한점 너무 죄송합니다 형님 외롭지 않게 옆에서 잘모시고 형님하고 잘 지내고 있겠습니다
형님하고 자주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