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누나에게

글번호
347278
작성자
배성수
작성일
2022.08.17 17:56
조회수
195
안녕하세요 누나 저 성수입니다 항상 밥먹었는지 물어봐 주시고 밥 안먹었으면 집에와서 같이 먹자고 해주셨던 누나에게 항상 감사드린다고 맛있는 소고기 먹으러 가자고 말씀드렸는데 그약속 꼭 지켜드리고 싶었는데 지켜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형님외롭지 않게 잘지내고 있겠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형님하고 같이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편안하게 지내고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