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언니께

글번호
347277
작성자
백희원
작성일
2022.08.17 13:22
조회수
235
너무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어서 아직도 안 믿겨요..

항상 먼저 연락해주시고 저한테 너무너무 잘해주시던 착한 연주언니..

그곳에선 아프지말길 바라요.

늘 정말 고마웠어요.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