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글번호
347230
작성자
박소영
작성일
2022.07.24 23:03
조회수
327
엄마 매일 엄마가 보고 싶지만..오늘은 더 많이 보고 싶어서..
엄마 보러 매일 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이렇게 온라인으로 엄마 사진이라도 봐요...
엄마 많이 보고 싶고..너무 사랑하고.. 너무 죄송하고..
힘들 때마다 엄마 생각하면서 힘내고 있어요

엄마 아이들 건강하게 주님 사랑하고 경외하는 아이로 잘 키우고, 하나님과 교회 잘 섬기다가..
아이들 잘 크면 엄마한테 얼른 갈게요

우리 엄마 너무 사랑해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