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글번호
346945
작성자
아들
작성일
2022.04.14 00:43
조회수
268
엄마~ 이글이 엄마에게 닿을지는모르겠지만~
지금 누나가조카낳을려고 입원해있는데 코로나이슈때문에 너무힘들어해요.
상황이어쩔수 없어서 혼자 입원해있지만
동생으로써 격려와 응원은하고있지만 엄마의빈자리가 유독 커보이네요ㅠ 혹시나만약에 가능하다면 누나꿈속에 나타나서 아무걱정하지말라고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