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

글번호
346911
작성자
김경호
작성일
2022.04.02 16:03
조회수
340
오늘 어머니 돌아가신지 12일이네요
지금 어머니 앞에 있어요
천국에서는 음식도 맛있게 드시고, 말씀도 찬양도 원없이 히세요
사랑합니다 내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