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누

글번호
346391
작성자
승은
작성일
2021.07.29 09:44
조회수
426
난누 보고파요,
난누랑 더 친하게 지내고 알콩달콩 재미나게 지낼걸 하는 후회가 되용
우리가족 다 잘 살아가는거 보고계시져!?
삶이 힘들때 난누가 자주 생각나고, 강인한 모습 묵묵한 모습속에 많은 외로움과 고독이 느껴지는거같아 슬프기도 하지만, 그래도 난누의 모습 생각하며 저두 힘을 내어본답니다. 난누 사랑해요~ 너무 보고싶고~ 천국에서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