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께

글번호
346070
작성자
큰사위
작성일
2021.01.16 10:55
조회수
514
그리운 장인어른
천국가신지벌써4년되셨네요.
생전에 더 잘 못모신것 늘 죄송하고 송구합니다.
어머님과 주희.그리고 처제와 함께 장인어른몫까지 잘 살겠습니다.
다시만날 그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