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글번호
345317
작성자
김기석
작성일
2018.07.17 11:22
조회수
1671
아드님 잘 두셨읍니다!

중학생이 아니 지금은 고교생이 되었을지도 ..
당차고 소신있고 옳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군요.
꼭 아버님의 기대를 이룰 것입니다!
일면식도 없지만 고인이나 아드님이나 멋있는 민주시민 이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고.. 당찬 찬호군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3018.07.17.

불초 무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