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했어요 엄마

글번호
338499
작성자
황성자
작성일
2017.04.17 21:37
조회수
1834
그리운 엄마
이사했어요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렇게도 몇 달을 고민하며 속 썩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엄마
딸의 믿음없음을 안타까워합니다
엄마의 기도로 우리들이 이만큼 사는 것을 감사합니다
좋은집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는것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하고 또 고맙습니다♡